순정파 호스트
1997 기아 엘란 (-) 엘란 • 3년 10개월 운용중
만족도 10점
세피아의 개발 이후 국내시장에 스포츠카를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던 기아자동차 김선홍 회장은 당시 경영난으로 인해 자금사정이 좋지 못하던 영국의 로터스사로부터 로터스 엘란의 생산라인 및 설계를 인수하여 국내 시장용으로 내놓았다. 최초 소개는 1995년 1회 서울모터쇼에서 L96이란 이름으로 전시한 것. 엘란이 출시되던 1996년 당시 한국의 자동차문화는 아직 태동기에 불과했다. 여기에 수제 소량생산에 맞춰 설계되어 자동화 생산도 안되는 엘란은 무려 1만대 양산 기준으로 총원가만 3000만원으로 예상되었다. 부가세 및 특소세 등을 더하면 4000만원에 달하는 상황. 풀옵션 중형차가 1500만원 하던 당시 4000만원대 국산차는 대우의 플래그쉽급 세단 아카디아 뿐으로, 2시터 컨버터블 스포츠카의 가격으로는 도저히 국내에 팔 수 있을법한 가격이 아니었다. 결국 기아는 이걸 끝내 대당 1500만원 가까이 손해를 보면서 파는 미친짓을 하기에 이른다. 판매가격은 원가에도 못 미치는 2750만원. 단종까지의 총 생산량은 공식적으로 1055대. 이중 200여대는 일본에 '비가토' 라는 이름으로 수출됐다. 게다가 출시 직후 1년만에 IMF사태가 한국을 덮치면서 수요층들 자체가 거의 증발했고 기아가 부도가 나자 기아는 현대자동차에 인수된다. 엘란은 기아 파산의 상징적인 차로 많이 언급된다. (출처 : 나무위키 📚)
장점 1,000kg대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단점 구하려 해도 구해지지 않는 부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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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의 타봄 프로그램
국내 유일의 경량 로드스터 엘란, 순정에 가까운 기아 엘란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 (시승 방법) 승차(내손동 or 귀인동 내 픽업 가능) > 🚘 게스트분과 협의하여 결정한 코스에서 조수석 시승 🏎 > 하차(승차지 동일 장소) (시승 스타일) 법의 테두리 내에서, 그리고 다른 차량들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스포티한 주행 가능 🏁 엘란에 관심 있으신 분들, 부담 없이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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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봄 이용 고객 3,287명이 평균 4.984점의 믿을 수 없는 만족도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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