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8점
여러가지 부족한 편의성과 그나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노면을 그대로 타는 듯한 승차감은 아쉬워도 뚜따 한방에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매력을 가진 차입니다.
장점
시내 12km 고속 18km정도의 생각보다 괜찮은 연비, 생각보다 잘 달리고 잘 서는 주행성능, 생각보다 튼튼한 소프트탑, 사이드워크 한정판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 뚜따의 개방감!
단점
소프트탑으로 외부소음이 많이 들어옴, 호불호 갈리는 단단한 서스펜션, 성인을 태우기는 거의 불가능한 후열좌석과 아무래도 작은 트렁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