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3
2021년식 ・ 1세대 ・ 롱 레인지
테슬라 모델 3 오너, 이설화님의 후기
1년 6개월 운용중
만족도 9점
즐거운 테슬라이프!🚗🚗
장점
1. 집밥. 편합니다 회사밥은 더 편합니다. 슈차도 가까이 있으면 편합니다. 2. 차에 타기 전에 온도 조절: 요즘 차량들은 다 됩니다만, 야외 주차를 했는데, 눈이 쌓였을 때, 그냥 30-40분 전에 히터를 켜놓습니다. 그러면, 앞 본네트(프렁크)이외엔 눈이 다 녹아 있습니다. 계절 상관없이 셔츠입고 타고 내리고 차에 차는 것이 부담이 덜됩니다. 3. 차박. 평탄화하면 약 2m로 성인 남자도 누울 수 있습니다. 대신 무릎 조심. 넷플릭스도 보고 누워서 별도 보고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4. 테슬라 한정이긴 하지만, 띄엄띄엄 개입은 해야 하지만, 오토파일럿이 운전에 대한 인식을 바꿨습니다.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한정이면 오토파일럿이 꽤 운전을 잘합니다.(운전스킬이 하향됩니다) 참고로 시내와 신호등이 있는 국도는 비 추천 드립니다. 개입이 많이 필요합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잔신경을 안 쓰게 해줍니다. 이동 중의 시간도 약간은 보다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5. 공용주차장 50%할인되는 곳이 많습니다. 6. 고속도로 50%할인. 다수의 고속도로 등의 통행료가 50%할인됩니다. 다만, 민자도로나 특정 터널/다리들은 할인이 없습니다. 주로 오가시는 통행료 있는 도로의 전기차 할인이 꼭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7. 차에서 대기 타야 하는 경우들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넷플릭스도 보면서, 무엇보다 공조기를 공회전 없이 무한정 틀어 놓는 다는 점이 무척 좋습니다. 8. 프렁크가 유용합니다. 가방과 점퍼랑 간단한 테이크아웃 음식 등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트렁크는 크지만, 가방과 깨끗한 점퍼 등을 넣기에는 껄끄러운데, 프렁크 완소입니다. 분리된 공간입니다. 9. 약간의 하차감. 하차감은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전기과학차가 되어서, 눈길이 곱지 않음을 종종 느낍니다. 다행인건, 전기차 관련 질문을 받는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10. 파란번호판: 뭔가 파란색 번호판이 예쁘네요. 11. 즐거운 수동 운전: 쓰디쓴 승차감의 반대급부로 코너링과 가속 등에서 즐거움이 큽니다. 초반에 가속력이 감당이 안 된다 싶었습니다만 금방 익숙해지고, 정말 원하는대로 움직이더군요. 전반적으로 모든 전기차의 가속력이 즐겁습니다. 어느 정도 고속에 들어가면 무척 더뎌지지만, 일반적인 운행속도에서는 코너링이 더욱 즐거워집니다(혼자 탈때). 12. 본네트(프렁크)의 차가움. 눈이 쌓이면, 장거리 운전해도, 안전하게(?) 프렁크의 눈을 목적지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단점
1. 충전 2. 충전 3. 충전, DC콤보 출시되었습니다!!(만세, 이제 단점이 아닌가..?) 4. 여행이나 장거리의 충전의 고통 5. 세차. 주유를 안 하니, 무료 또는 할인 자동세차를 못합니다. 6. 보행자 인식. 보행자분들이 차가 오는지 모릅니다. 7. 낮은 차체. 차량의 가장 낮은 지점이 13-14cm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여기저기 지하주차장 갈 때, 갈립니다. 8. 뒷좌석의 불편함. 9. 모델3 특유의 승차감. 멀미난다, 오래타기 힘들다 등 고통을 호소합니다. 회생제동 때문입니다. 운전자가 운전을 잘 하면 됩니다. 10. 낮은 신뢰도의 센트리모드: 매일 40-50km어치의 전기를 쳐묵쳐묵하면서, 중요한 순간 녹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각도 좁습니다. 해결책은 블랙박스 별도 설치 11. AS. 부품 교체의 경우 재고가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한 달씩 기다려야 할지도.. 12. 정품인증 유격은 말안해도 되겠죠?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13. (모델3)통풍시트의 없음. 사제로 운전석과 보조석 통풍시트와 보조석 조정 버튼하는데 100만원 14. 유턴시 편도2차선은 짧습니다. 보통 편도 2.5차선 정도가 필요합니다.(유턴시 풀로 꺽고 시작하면). 편도 3차선이 아니라면, 유턴하다가 반대편으로 핸들 꺽고 후진하다가 다시 핸들 꺽고 전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유턴을 준비하셔요. 15. 주차가 어렵습니다. 앞 바퀴쪽과 특히 뒷바퀴쪽의 튀어나옴으로 주차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16번과 겹쳐서 기존 공식이 잘 안 먹힙니다. 16. 차가 낮아서, 타고 내릴 때, 힘듭니다. 17. 보험료 비쌈. 차량가액이 높아 거절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8. 백미러로 보이는 것이 적습니다. 19. 운전석쪽 사이드미러 광각 정품이 없습니다. 광각으로 구매 필수 20. 운전석 머리쪽이 덥거나 춥습니다. 놀랍게도, 3-4만원짜리 블라인드를 운전석 머리에만 놔두면, 더운 것과 추운 것을 많이 막아줍니다. 21. 티맵 지도로 바뀌었지만, 티맵 경로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폰내비를 쓰게됩니다. 22. 뒷좌석이 덥거나 춥습니다. 공조기 뒤를 켜도요. 그리고, 엉따를 앞에서 조절해야해서 꽤 귀찮습니다. 23. 기본 바닥매트가 허접합니다. 24. 손따와 오토트렁크는 리프레쉬(2021년 6월 출고 모델 해당)에 들어갑니다. 25. 모델3 트렁크의 비좁음. 정말 어렵게어렵게 노력하면, 뒷좌석 눕히고, 성인용 자전거 들어갑니다. 코슷코에서 65인치 티비는 구입 못합니다. 55인치가 최대입니다. 26. 차량에 대기시, 노트북을 펼치고 일을 할 좋은 공간이 안나옵니다. 핸들에 끼우는 테이블 구입을 나중에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오묘하게 잠은 잘 옵니다. 크허허허 27. 비건가죽이 장시간 앉기에 약간 불쾌합니다.(땀이 찹니다)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인조가죽이긴하지만, 나파가죽인가의 사제 통풍시트들은 괜찮습니다. 28. 차체가 낮아서, 뒤의 작은 SUV에도 눈뽕을 맞습니다. 흐흐흐. 사이드미러의 눈뽕은 고통스럽습니다. 29. 운전 실력이 형편없이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오토파일럿이 그만큼 편합니다. 30. 운전이 더욱 졸려집니다. 장거리 운전은 정말 잠과의 싸움입니다. 졸려지면, 수동차량보다 더 꼭 쉬다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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