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의 모든 지자체가 보조금이 소진돼서 취소하는사람 많을겁니다
그리고 최근에 금리가 거의 두배 가까이 뛴 것도 한 몫 하죠...
올 해초에는, 제일 저렴한 이율 2%대 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최소 4%...
얼마까지 이율이 오를지 모르니 다들 계약 꺼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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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게, 차는 원래 그랬음...
연말이면 원래 다음 해 넘어가기 전에 팔아야해서
신차시장 활발하지 않은데 새삼스러울것도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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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취소보다는 내연기관 취소량도 엄청난걸 보면
금리가 맞는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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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취소가 큰것 같네요.
한대만 계약 해 놓는 사람이 없고 다 계약해서 빨리나오는거 인도받고
보조금 타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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